[사진]이창명,'꼭 오라고 문자왔어요'
2008. 1. 22. 18:35
수년간 연예 전문 리포터로 활동해온 조영구(40)가 11살 연하 쇼호스트 신재은씨(29)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하객으로 참석한 이창명이 "조영구에게 꼭 와달라는 구구절절한 문자를 받았다"고 얘기하며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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