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미연, '다비치' 뮤직비디오서 호흡
2008. 1. 20. 12:48
화제의 신인 다비치가 드디어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다비치는 이해리, 강민경 2명의 여성 멤버로 구성되었으며 1월 중 앨범 발매를 앞둔 R&B 신인 여성 2인조.
데뷔 앨범에는 박근태, 조영수, 김도훈, 류재현, 박해운 등 국내 최고 작곡가들이 참여했으며, 뮤직 비디오 역시 국내 최고의 뮤직 비디오 감독인 차은택과 이미연, 이효리가 참여해 이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21일 이미연 버전과 이효리 버전으로 편집된 각 1분 분량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다비치의 데뷔곡 및 화제의 뮤직 비디오를 '맛보기'로 대중에 공개하게 되는 것.
바이브의 류재현이 만들어 낸 애절한 선율과 다비치의 가창력이 결합합 다비치의 데뷔곡 '미워도 사랑하니까' 뮤직비디오는 총 제작비 5억원이 소요되었으며 영화계, 음악계 최고의 톱스타 이미연과 이효리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다비치는 28일 엠넷닷컴을 통해 데뷔 앨범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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