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에서 '만복'역을 맡은 은원재
2007. 12. 20. 17:42
【서울=뉴시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헨젤과 그레텔' 시사회에서 은원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남극일기' 임필성감독의 '헨젤과 그레텔'은 동화를 원작으로 실제 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각색한 미스테리 스릴러이다. /박종민기자 jm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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