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사진전-박정자의 '비닐속의 정담'
2007. 12. 18. 22:58
【서울=뉴시스】
사라져가는 전국의 장터를 기록해온 '장터 포토클럽'(회장 이태주)이 올해는 명사와 함께 하는 사진전을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선화랑에서 열린다.
회원 16명의 장터 사진과 함께 명사 27명(강지원 변호사, 김동호 부산영화제 조직위원장,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김수용 (영화감독, 대한민국예술원회장), 김양균 (변호사, 초대헌법재판관), 김언호 한길사 대표, 김용원 도서출판 삶과 꿈 회장,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김진선 강원도지사, 김흥수 서양화가,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박정자 연극배우, 박찬숙 국회의원, 송태호전 문화체육부 장관, 신봉승 방송작가, 원종순 김영수 전 문체부 장관 부인, 유상옥 코리아나 화장품 회장, 유홍준 문화재청장, 윤병철 한국 FP협회 회장, 윤상구 전 3650지구 국제로터리 총재,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이연숙 전 제2정무장관,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 이진배 의정부 예술의 전당 사장, 최만린 조각가, 한용외 삼성봉사단장, 특별참여 김창실 선화랑 대표)의 작품이 전시된다.
사진은 연극배우 박정자의 '비닐속의 정담'. /허경기자 neo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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