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 느끼는 슈퍼주니어 성민
2007. 12. 13. 13:15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강서구 가양동 YTN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미디TV '기막힌 외출 시즌3' 촬영현장에서 슈퍼주니어 성민(왼쪽)과 개그맨 장동민이 타이틀을 촬영하고 있다.
'기막힌 외출 시즌3' 공중파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코너와 형식으로 차별화된 버라이어티 쇼로 2008년 1월 12일 코미디TV에서 첫 방송예정이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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