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폿집 토크 사회 맡은 조영남
2007. 11. 29. 21:08
【서울=뉴시스】
29일 저녁 서울 숙대입구에 위치한 한 대폿집에서 가수 조영남이 '대폿집 토크'의 사회를 보고 있다.
이날 '대폿집 토크'는 유시민 대통합민주신당 통합위원장, 홍준표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장, 노회찬 민주노동당 선대위원장, 정범구 창조한국당 본부장이 참석하여 소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는 내달 2일 오후 8시에 KBS 1TV 'KBS 스페셜'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명근기자 my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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