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대변인과 서영교 비서관
2007. 11. 23. 17:05
【서울=뉴시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오후 춘추관 정례브리핑이 끝난뒤 기자실에 들러 보충 브리핑 및 후속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춘추관장 서영교 비서관. /임영주기자 das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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