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주 아나운서, 둘째아이 임신
2007. 11. 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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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22기 신윤주 아나운서가 둘째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수경 아나운서의 둘째 임신 소식에 이어 KBS 아나운서실은 겹경사를 맞게 됐다.
신 아나운서는 현재 '보이는 라디오 책읽는 사람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외교부 영사콜센터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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