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위건] 이영표-말브랑크 '쉽게 뚫을 수 없을껄?'

2007. 11. 1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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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와 위건 어슬레틱의 2007-08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가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렸다. 토트넘의 이영표(왼쪽)과 스티드 말브랑크(오른쪽)가 위건의 데이비드 콘트릴(가운데)를 막고 볼을 가로채고 있다.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 [BPI/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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