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준희, '어머님 축하드려요!'
2007. 11. 6. 14:4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가요계 대모 현미가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국내 가요사상 최초로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My Way'의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현미의 며느리 가수 원준희가 참석해 축하를 하고 있다.
현미의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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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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