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꽃보다 예쁜 초신성 성제, 손바닥 보다 작은 얼굴 부러워~

2007. 11. 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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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현진 기자]

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이 데뷔 후 첫 팬사인회를 가졌다.

초특급 신인그룹 초신성의 성제 건일 광수 지혁 윤학 성모는 4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내 에반레코드에서 데뷔 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즐거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초신성이 왔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매장으로 순식간에 몰려드는 10대 팬들로 매장 내부는 물론 매장 주변 일대가 한때 마비가 됐다. 팬사인회가 진행되는 동안 팬들이 질러대는 함성소리로 옆 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그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훤칠한 키와 잘 생긴 외모, 노래 실력까지 골고루 갖춘 남성 6인조 초신성은 자신들을 직접 보기 위해 찾아와준 팬들에게 시종일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정성껏 사인과 함께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다. 일부 팬들과는 포옹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멤버 성모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정규 앨범 발매 전인 9월 17일 '히트'(HIT), '너는 어디에,''로맨스'(Romance) 등을 온라인에 선공개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초신성은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 '안녕'을 통해 다시한번 인기 몰이에 나섰다.

권현진 khj7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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