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미 파리컬렉션을 누비다
2007. 10. 30. 17:24
【서울=뉴시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이 파리컬렉션에 참석, 성숙미를 과시한 탤런트 하유미(42)를 선보인다.
31일 오후 11시 '토크&시티'에서 크리스천 디오르의 60주년 기념 특별 패션쇼로 진행된 파리 컬렉션에 서 하유미가 각국 취재진의 스트로보 세례를 받은 현장이다.
디오르의 드레스와 코트를 입고 핸드백을 든 하유미는 패션모델 못지않은 화려한 맵시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디오르 패션쇼에 참가한 각국 유명인들의 면면도 엿볼 수 있다. 파리의 벼룩시장과 사치품점을 방문해 '극과 극'쇼핑 체험도 공개한다.
<관련사진 있음>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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