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안혜경 깜짝 일일데이트, 미녀와 야수 버젼?
2007. 10. 24. 11:38
[JES]
K-1 격투기 선수 최홍만(27)과 기상 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28)이 일일데이트를 즐겼다.
둘은 케이블 채널 XTM의 리얼리티 다큐 프로그램 '최홍만의 화려한 휴가'에 출연해 여의도와 신촌 안무 연습실 등을 돌며 깜짝 데이트를 했다.
최홍만은 이날 안혜경과 길거리에서 떡볶이와 김밥을 사먹으며 ""어린 시절 집안 형편 때문에 소풍 갈 때 김밥을 싸 갖고 간 적 없어 김밥을 가장 좋아한다. 내가 뷔페가면 안 받아준다는 소문이 제일 싫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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