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여러분 사랑해요'
2007. 10. 24. 00:50
23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두산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SK 와이번스 걸' 이현지가 마운드를 내려오며 관중석을 향해 손으로 키스를 날리고 있다.
이현지는 KBS 2TV '뮤직뱅크'와 MBC '만원의 행복' MC로 맹활약 중이며 올시즌 SK 스포테인먼트의 일환으로 팀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와이번스 걸'로 뽑혀 각종 행사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인천=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kkoraz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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