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광록-이동건, 개성파와 꽃미남의 동행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5일 파라다이스 호텔 가든에서부터 피프빌리지 야외무대까지 이어지는 레드카펫에 국 내외 스타들이 걸어서 행진하는 워킹행사를 갖는다. 오광록, 이동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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