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조우종-최송현 아나운서
2007. 10. 5. 18:21
【서울=뉴시스】
5일 오후 서울 성북동 덕수교회에서 진행된 윤인구 아나운서와 플로리스트 전모(27)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조우종-최송현 아나운서가 취재진과 밝게 웃으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인구 아나운서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서울 금호동에서 신접 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이동원기자 dwle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에 "나 아니다" 인증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