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의 강균성, 솔로 앨범으로 가요계 복귀
2007. 10. 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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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자 / 조선닷컴 ET팀] 노을의 전 멤버 강균성이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강균성은 지난해 남성그룹 노을에서 활동하며 감미로운 보컬을 선보여 팬들에게 사랑 받았던 인물.
강균성은 최근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널 볼때마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무대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7일 케이블 방송 Mnet '엠카운다운'에 출연한 강균성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이 가미된 라이브 무대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강균성은 최근 '널 볼때마다'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배두나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춰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오디세이적인 사랑을 꿈꾸는 소년으로 출연해 감수성 짙은 연기를 펼쳤다.
< scblog.chosun.com/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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