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제수상에 오를 실한 생선고르기
2007. 9. 23. 12:50
【서울=뉴시스】
23일 오전 서을 은평구 불광시장은 한가위 제수용품을 준비하느라 바쁜 손길이 오가고 있다.
재래시장의 풋풋한 정이 오가는 불광시장의 상인들은 추석연휴가 더 힘들다고 말한다. 말로만의 재래시장 육성이 아닌 정책이 나와야 한다며 웃음을 잃지않은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 /고명진기자 photo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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