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FT아일랜드 이홍기, 그냥 웃엇을 뿐인데..

2007. 6. 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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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석 기자]

미소년 밴드 F.T 아일랜드(에프티아일랜드)가 24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교보 핫트랙스에서 1집 발매기념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꽃미남 5인조 아이돌 밴드 F.T 아일랜드는 지난 16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라이브로 1집 타이틀곡 '사랑앓이'를 열창해 지상파 TV 데뷔 무대 신고식을 마쳤다.

케이블 음악 방송 Mnet의 '두근두근 여친만들기'를 통해 데뷔 전부터 얼굴을 알린 F.T아일랜드는 1집 앨범 발표 후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비친 데 이어 이처럼 공중파 TV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팀 리더이자 기타 최종훈(18), 메인보컬 이홍기(18), 기타&서브보컬 오원빈(18), 베이스 이재진(17), 드럼 최민화(16) 등 5인조로 구성된 F.T 아일랜드는 미소년다운 외모와 평균 18세도 안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원스런 가창력과 연주 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일본 진출도 계획하고 있는 F.T 아일랜드가 어떤 뮤지션으로 성장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용석 phot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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