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준혁,'좀 씁쓸하구만!'
2007. 6. 7. 19:30
삼성의 양준혁이 사상 첫 개인 통산 2000안타에 세 개를 남겨 놓은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7일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2루서 볼카운트가 0-3이 된 뒤 롯데 배터리가 고의4구로 걸리자 양준혁이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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