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신은경 , '패션잡지 당찬 편집장 스타일'
2007. 5. 23. 15:14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드라마 '불량커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은경은 패션잡지 편집장 김당자 역을 맡아 전형적인 B형 스타일의 커리어우먼을 연기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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