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윤다훈 아리따운 신부 남은정씨 손 꼭 잡고 등장
2007. 5. 7. 16:11
[뉴스엔 권현진 기자]
배우 윤다훈(43)이 11살 연하의 남은정(32) 씨와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후배 강타와 이지훈이 공동 사회를 맡았으며 신승훈 SG워너비가 축가를 부른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6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져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 후 윤다훈과 남은정 커플은 하와이로 10일간, 로스앤젤레스로 10일간 모두 20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잠원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권현진 khj7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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