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남은정 커플, 비공개 결혼식

2007. 5. 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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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오는 7일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탤런트 윤다훈이 비공개로 예식을 치르기로 했다.

윤다훈과 예비신부 남은정 씨의 결혼을 맡은 라엘웨딩 측은 1일 "두 사람의 결혼은 본인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다훈 남은정 커플은 오는 7일 오후 4시30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가진다. 이에 앞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소감을 밝힌다.

2년 전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난 윤다훈, 남은정 커플은 지난해 남씨가 레스토랑을 오픈 하면서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윤다훈의 결혼식 사회는 의형제로 잘 알려진 김민종, 정준호가 맡아 진행하며, 신승훈과 강타, 신혜성, 이지훈의 그룹 S와 성시경이 아름다운 노래로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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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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