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열심히 뛰어보지만'
2007. 4. 15. 17:07
1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 서울-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의 이천수가 후반 중반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오프사이드 반칙에 걸리고 있다.
양팀은 상암벌을 찾은 3만 관중 앞에서 시종 지리한 공방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암=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kkoraz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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