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석 모친상..'연개소문' 촬영 미뤄

2007. 3. 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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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중견 탤런트 서인석이 모친상을 당해 현재 출연중인 SBS '연개소문'의 촬영을 미루게 됐다.

서인석의 어머니 도분순씨(향년 87세)는 28일 오전 1시 15분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 때문에 서인석은 이날 있는 '연개소문' 촬영을 취소하고 빈소인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을 지키고 있다. 발인일인 30일까지 촬영을 쉬게 된다.

드라마 관계자는 "오늘 서인석씨 촬영이 있었는데 급히 스케줄을 조정했다. 다행히 함께 신을 찍는 연기자들의 스케줄이 조정이 돼 오는 4월 1일 대신 촬영하기로 했다. 다음날인 2일 스튜디오 녹화가 있어서 좀 부담이 되지만, 다른 연기자들이 협조를 해줬다"며 "촬영이 앞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예정된 방송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서인석의 뒤를 이어 연기자로 데뷔한 아들 서장원도 함께 조문객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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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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