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이현지
2007. 3. 21. 12:45
【인천=뉴시스】
21일 오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걸 이현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현지양은 작년말 SBS TV 'X맨', KBS 2TV '스타 골든벨' 등에 출연하며 네티즌들로부터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다'는 의미의 '포켓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SBS 'New X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동안클럽', '신기한TV 서포라이즈', KBS2TV '스타골든벨'등 방송 3사의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김용학기자 k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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