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다정한 이완-스즈키 아미 '2살 어린 이완이 오빠같네'
2007. 3. 14. 10:57
[뉴스엔 정유진 기자]
이완 스즈키 아미 우미소가 출연하는 한일 합작 드라마 '목련꽃 아래서'의 제작발표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진행됐다.
2부작인'목련꽃 아래서'는 일본 후지TV에서 5월초 방영될 예정이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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