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신부 맞은 윤용현, '너무 행복해!'
2007. 3. 1. 12:0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탤런트 윤용현이 9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박수진씨와 결혼식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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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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