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볼에 입맞춤하는 최승경
2007. 2. 2. 16:22
(서울=연합뉴스) 김희수기자 = 2일 오후 마포 홀리데인인서울호텔에서 개그맨 최승경과 탤런트 임채원의 결혼식 전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신랑 최승경이 신부 임채원의 볼에 입맞춤하고 있다.
ironshutter@yna.co.kr/2007-02-02 1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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