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에이제이 초등생 시절 깜찍 사진 공개

2007. 1. 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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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그룹 파란의 중학교 3학년 멤버 에이제이의 초등학생 시절 방송 자료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6년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에이제이는 한달여동안 시베리아 탐험을 했다. 당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출연했지만 파란으로 유명세를 타고난 후부터 이 동영상이 U.C.C로 제작돼 인터넷에서 공개됐던 것.

에이제이의 앳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에이제이가 맞느냐'며 그의 귀여움을 추켜세웠다.

한편 글로벌 가수가 꿈인 에이제이는 현재 미국의 한 디렉터의 눈에 띄어 전격 발탁돼 하루 수시간씩 개인 연습에 몰두 중이다. 그룹 파란은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시아 투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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