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김새롬, 연기자 데뷔

2006. 11. 17. 09: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김새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19)이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다.

김새롬은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1과 2분의 1의 사랑'에 주홍비 역을 맡아 연기자로 첫선을 보인다.

'1과 2분의 1의 사랑'은 쌍둥이 남매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드라마. 김새롬이 맡은 주홍비는 가수이자 라디오 DJ로 다소 엉뚱하며 발랄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현재 주연배우 캐스팅이 한창 진행중이며 내년초 방송 예정이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와 KBS2 '놀라운 아시아'의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KBS1 '가족오락관'의 진행자로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suno@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