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김나운
2006. 11. 9. 20:49
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SBS드라마 '사랑과 야망' 종방연. 탤런트 김나운이 감사패를 받은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김희수/문화/ -엔터테인먼트부 기사참조- 2006.11.9 (서울=연합뉴스)
ironshut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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