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맞춰입은 조인성-진구-박효준
2006. 10. 14. 16:36
【부산=뉴시스】
14일 오후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비열한 거리'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관객과의 대화에서 진구, 조인성, 박효준이 팬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60여개국 245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개막작 한국 김대승 감독의 '가을로' 폐막작 중국 닝 하오 감독의 크레이지 스톤이 각각 선정됐고 오는 20일 폐막된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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