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양미경 김병찬, '한복의 미, 열심히 알릴께요'
2006. 7. 11. 14:03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1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열린 '문화관광부 한복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에 참석한 탤런트 양미경,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김병찬 아나운서(왼쪽부터)가 모시 소재의 전통한복을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한상궁' 역으로 친숙한 양미경과 아나운서 김병찬은 앞으로 전통문화 콘텐츠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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