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다리 만지는 이켠
2006. 7. 10. 14:18
【서울=뉴시스】
10일 오전 논현동 엠포리아빌딩 지하 애니홀에서 열린 '다세포 소녀'(제작-영화세상, 감독-이재용) 제작보고회에서 이켠(오른쪽)이 박진우의 다리를 만지며 웃고 있다.
'다세포 소녀'는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되지 못하여 음성적으로 양산해온 음지문화의 이중적이고 단세포적인 사회현실을 비판하는 영화로 8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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