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나 "단아한 미소"
2006. 6. 20. 15:39
【서울=뉴시스】
미스태극전사는 19일 특별히 제작된 한복을 입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박술녀 한복'은 김리나에게 태극기의 태극 문양을 전통 한복에 표현하고 국화인 무궁화를 수놓아 승리를 기원하는 한복을 제작해 줬다.
박술녀는 미스태극전사들에게 "열심히 응원해 16강 진출의 힘이되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에어패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지현기자 ljh4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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