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전차남'의 日 청순미녀 호리키타 마키
2006. 6. 13. 17:45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3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일본 공포영화 '착신아리'시리즈의 완결편 '착신아리 파이널'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고생 스타 호리키타 마키는 최근 국내 케이블에서 방송 중인 일본 드라마 '노부타 프로듀스'와 '전차남'을 통해 국내에서도 이미 친숙한 얼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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