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소냐
2006. 6. 9. 22:24
【서울=뉴시스】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로맨틱 파티에서 새로운 루시 역의 소냐가 감성적인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적인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은 소냐는 뮤지컬계 최고의 스타라고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루시의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화보]
- 안소희, 파격 노출…보디슈트 입고 섹시美 폭발
- '이혼' 최동석 "친구가 얼굴 좋아 보인다고 칭찬"
- 김원준 "장모와 웃통 텄다…팬티만 입고 다녀도 편한 사이"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