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클럽 50주년 기념식 공로상수상자 - 최상훈

2006. 6. 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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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 오후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최상훈(왼쪽)씨에게 이수완 외신기자클럽 회장이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상훈씨는 현재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한국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AP통신에서 11년동안 활동 했었다. /남강호기자 kang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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