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주는 서울연극제
2006. 5. 2. 19:18
【서울=뉴시스】
2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서울연극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명박(왼쪽) 서울시장이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마임이스트 고재경씨의 마임을 보며 웃고 있다.
서울연극제는 서울시와 서울연극협회의 하이서울페스티벌 축제행사의 일환으로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서강대 매리홀등 22개 공연장에서 26개극단의 28개작품을 공연한다. /이광호기자skits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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