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림 "한비(강성범 딸) 아빠 코 닮았구나,입보다 낫다"
2006. 3. 20. 19:40
[뉴스엔 글 강은영 기자/ 사진 김형우 기자]
"한비야! 아빠 코를 닮았구나, 입 닮은 것보다 낫다."
개그우먼 박수림이 20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개그맨 강성범의 맏딸 한비 양의 돌잔치에 참석했다.
박수림은 "한비가 너무 예쁜데 코가 문제다"며 "코를 닮았는데 입 닮은 것보다 낫다. 둘째 아이는 꼭 성공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수림은 "한비가 돌잡이로 돈을 잡았으면 좋겠다"며 "그래도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하게 자라라"고 한비의 첫 돌을 축하했다.
이날 강성범의 딸 한비 양의 돌잔치에는 유재석 김용만 김지선 조영구 지상렬 임혁필 이병진 김영철 등 많은 개그맨들이 찾아 자리를 빛내 주었다.
강은영 kiss@newsen.co.kr / 김형우 cox109@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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