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타카오카 소우스케와 사와지리 에리카
2006. 3. 12. 20:03
【서울=뉴시스】
12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박치기' 기자간담회에서 타카오카 소우스케(왼쪽)와 사와지리 에리카가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박치기'는 마쓰야 다케시의 자전적 소설 '소년 M의 임진강'을 원작으로 68년 일본 교토를 무대 삼아 일본 학생들과 재일조선인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2005년 연말 일본 주요영화상을 휩쓸며 지난해 최고의 일본 영화로 선정됐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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