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 신년 발레 갈라에 출연하는 이고르콜브와 유지연
2006. 1. 3. 16:30
【서울=뉴시스】
3일 오전 예술의전당 피가로그릴에서 열린 국립발레단 '스페셜 신년 발레 갈라' 기자간담회에서 키로프발레단 수석무용수 이고르 콜브의 이야기를 키로프발레단 드미 솔리스트 유지연이 들으며 웃고 있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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