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지누션-세븐-휘성, 4인조 원타임 패러디

2006. 1. 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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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준범 기자]

김진우와 션의 힙합 듀오 지누션과 세븐, 휘성이 남성 4인조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변신했다.

지누션과 세븐, 휘성은 1일 새벽 0시부터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원 콘서트'에서 이날 공연을 마지막으로 잠정적인 활동 중단에 들어가는 원타임으로 변신해 히트곡 '원타임'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박준범 anim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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