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장미란 "이번엔 금이에요"
2005. 11. 3. 19:16
한국 여자역도의 간판 장미란(원주시청)이 3일 오후 5시 마카오 스타디움 파빌리언에서 열린 제4회 동아시아경기대회 여자역도 최중량급(75㎏이상급) 용상 3차시기에서 165kg을 들어올리고 있다.
장미란은 인상 130kg과 용상 165kg을 들어올려 합계 295kg으로 중국의 딩메이유안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카오=CBS체육부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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