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오승은 배슬기 추소영의 더 빨강, 부비부비 댄스

[뉴스엔=노정이 기자]

그룹 '더 빨강'이 27일 오후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음악전문채널 Mnet 생방송 '엠! 카운트다운' 에서 '못잊어 못잊어'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배슬기, 오승은, 추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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