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 들고 찾아온 춘자
2005. 7. 13. 04:41
작년 1집 타이틀곡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로 인기를 누린 "엽기가수" 춘자가 2집 "Hip"으로 돌아왔다./이상학/연예/ 2005.7.13.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룻밤 사이 등장한 거대 조경석…입주민도, 누리꾼도 와글와글 | 연합뉴스
- "리모컨 위치 몰라?" 주먹이 앞선 남편…합의에도 처벌받은 이유 | 연합뉴스
- 의사엄마 근무중인 가자지구 병원…자녀들 불탄 시신으로 실려와 | 연합뉴스
- '지귀연 의혹' 업소, 11년 전 '무허가 유흥주점' 단속 적발 | 연합뉴스
- "문형배 교수 임용 안돼"…옥중편지 보내고 대학앞 시위 예고 | 연합뉴스
- 완주서 도로 달리던 차량 15m 아래로 추락…운전자 중상 | 연합뉴스
- '찬물 욕조'서 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 연합뉴스
- '유전자 등록제도' 덕분에…생이별한 남매, 45년 만에 상봉 | 연합뉴스
- 초등학교 3학년 때 사라진 아이, 36년만에 가족과 '극적인 상봉' | 연합뉴스
- 23년 동안 3번 음주운전한 경찰관…법원 "파면은 지나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