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평생 남길 다이어트 책&비디오 열의 다져"

2005. 5. 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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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선주문 6만장을 기록한 옥주현(25)의 다이어트 에세이와 비디오가 화제다. 또한 출시가 임박해서인지 사람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증폭되고 있다. 현재 후시녹음을 마치고 완편집한 "다이어트&요가"를 본 옥주현은 “화면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왔다”며 제작진들에게 수고를 돌렸다. 자신도 그동안 고생한 보람을 느끼는 듯 보는 내내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12일 비디오 표지촬영이 있었고 바로 다음날인 13일 KBS TV "해피투게더 프렌즈"의 녹화가 있어 바빴지만 옥주현은 홍보에도 열성을 보였다.옥주현은 "평생 남기고 볼 수 도 있는 책과 비디오인데 어떻게 가볍게 할 수 있겠어요"라고 다이어트 에세이와 비디오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그녀는 내실을 기하다 보니 좀 더 일찍 내보내지 못했다며 기다려준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꼭 보답하는 좋은 비디오와 에세이를 보여드리겠다고. 심의만을 남겨놓은 옥주현의 요가 비디오와 인쇄만을 남겨놓은 다이어트 에세이가 올 여름 돌풍을 가져올지 기대된다. [출시가 임박한 다이어트 에세이와 비디오의 옥주현. 사진제공 = 스타시아](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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